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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독도 전복 어선 "일본이 발견 2시간 뒤"에야 한국에 알려 논란

by ★DR.김★ 2021.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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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월 20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선원 9명이 탄 울진 소속 어선이 전복되었습니다. 현재 해경과 해군이 합동으로 수색을 하고 있으며 선원 3명을 구조했지만 이중 한명은 안타깝게도 결국 숨졌습니다.

 

아직 찾지 못한 실종 선원들의 가족은 애타는 마음으로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조된 선언들의 말로는 밤 11시쯤 큰 파도가 어선을 덮치는 바람에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안타까운 시간이 흐르는 오늘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바로 일본 해상보안청이 사고 현장을 발견하고 1시간 40분이 지나서야 한국 해양경찰청에 해당 사실을 통보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때문에 해경에서 생존에 필요한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경 상황보고에 따르면 사고가 난 배가 오전 11시 19분 경북 울릉군 독도 북동쪽 168km 해상을 지나다 전복사고가 발생하였다. 사고가 발생한 해역이 일본과 가까웠기 때문에 일본 해상보안청에 신고를 하였다.

 

 

이후 일본 해상보안청의 수색함인 '츠루가'호가 사고 해역에 도착한 시간은 12시 36분. 사고 접수 1시간이 지난 뒤였다. 이후 40분이 더 지난 오후 2시 24분에서야 동해 지방해양경찰청에 통보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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