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이돌 '나락'보내려고 치밀하게 주작한 악플러

진짜 치밀한듯 ㄷㄷ 왜저래

 

 

8월 8일 한 아이돌이 세다리 걸쳐다며 폭로한 트위터

 

이 트위터의 계정 주인은 "가사하라"  

디시 남연갤에서 악플러 네임드로 유명하며 각종 아이돌들의 루머 퍼트리며 다니는 악질임

 

 

최근 악플과 루머로 고소당해서 팬매니저한테 싹싹 빌기도 함

 

가사하라가 몇 년전부터 꾸준히 까오던 "박지훈"의 가짜 *병크*를 만들기 위해 조작질한 상황이 계속 발각됨

박지훈 안티들이 BJ나 일반인들과 엮기 위해 예전부터 주작질 증거를 꾸준히 만들었고 

가사하라가 전 여친들에게 제보를 받았다며 증거자료를 풀었으나 거짓인 정황이 계속 밝혀지고 있는 상황.

 

 

1. 팬들한테 공개되지 않았다던 미공개사진은 이미 3월에 풀렸고 이 전에 풀렸던 사진들이었음

 

 

2. 박지훈이 "정현호"라는 별명을 썼다고 한 것은 모두 거짓말이였음.

 

 

- 카카오는 본인인증이 아니면 남의 이름을 불가능하며 택시 탈 때 이름부르는 경우가 없음

 

 

- BJ에게 별풍선 쏘던 "정현호"라는 닉은 실존인물이고 실명임.

  그리고 BJ지인이라 친한 사이라 방송에서 친목했던 것.

  (BJ가 직접 정현호님한테 연락해 주민번호 인증까지 받아줌)

 

 

- 해당 BJ가 자신과 박지훈을 엮이기 위해 일부로 방송에서 박지훈 노래로 신청하거나 비슷한 행동을 요구했다고 폭로해주심

 

 

- 해당 내용들은 이미 1년전부터 루머임이 다 밝혀진 내용이었고 고소공지까지 했었던 상황

 

 

3. 그 외 일면식도 없는 일반인과 엮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는 증거자료도 올라옴

 

 

4. 몇 년전부터 박지훈을 괴롭힌 안티가 써온 헤더 내용과 전 여친이 폭로한 카톡 내용이 일치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5. "가사하라"의 거짓폭로로 몇몇 커뮤와 유투브까지 올라와 루머가 퍼지고 있는 상황

 

 

6. 연예인들의 학교폭력, 양다리 등등. 공론화를 위해 네이트판, 기사제보를 하는데 굳이 악플러 네임드 계정으로 제보한 것이 의문.

   전 여친이라고 주장하는 여친 2명 모두 "가사하라=쿠로미"에게만 제보함

 

 

그리고 전 여친들이 어떻게 "가사하라=쿠로미" 계정을 알고 제보를 했는지도 가장 의문.

 

 

결정적으로 박지훈과 함께 찍은 투샷 증거자체가 없다는게 핵심포인트.

(네이트판에 양다리로 폭로된 연예인들은 하나같이 셀카 찍은 투샷 인증이 가장 기본 베이스로 올라옴)

 

 

한 아이돌의 가짜*병크*를 만들기 위해 몇 년전부터 꾸준히 업그레이드 하며 괴롭히고 있는 상황이었음.

그러한 상황을 모르고 루머들이 진짜라고 알고 곳곳에서 비판여론들이 있어서 올리게 됨.

 

 

진짜 왜저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