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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42살 득남 안무가 배윤정" 안타까운 근황 전해졌다.

by ★DR.김★ 2021.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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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육아에 지친 일상을 공유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배윤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 요즘 수액으로 버티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 병원을 찾아 침대에 누워 수액을 맞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본업과 육아를 병행 중인 '워킹맘' 배윤정이 수액을 맞으며 스케줄을 소화해내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걱정을 나타냈습니다.

 


이날 배윤정은 "하 강추요"라는 말을 덧붙이며 몸이 한결 나아졌음을 알렸습니. 배윤정은 출산 후 산후소양증 등 각종 후유증을 호소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올해 42살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후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한 배윤정은 SNS에 육아와 동시에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이들로부터 응원과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육아는 안해본 사람들은 모름", "육아에 일에 워킹맘 화이팅", "건강관리 잘 하시고 빨리 회복하세요" 등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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