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살면서 무조건 한번 이상 해본 "잘못된 습관" 5가지

by ★DR.김★ 2021. 10. 24.
반응형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행동을 하게됩니다. 처음하는 행동도 있을것이고 습관이 된 행동도 있을것입니다. 이중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심코 습관처럼 하는 행위 중 잘못된 습관이 있습니다.

 

아래 알려드리는 잘못된 습관 중 상당부분은 본인이 현재 습관적으로 행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 국에 밥 말아먹기

 

우리나라의 경우 식사에 국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국밥" 이라는 메뉴가 있을 정도로 한국사람의 '국' 사랑은 대단하다. 하지만 국에 밥을 말아먹는 행동은 좋지 않다.

 

 

국에 밥을 말아먹을 경우 따로 먹는 사람보다 식사속도가 더 빠르고 식사량도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비만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2. 휴지깔고 수저, 젓가락 놓기

 

식당에 가면 테이블에 휴지를 깔고 그 위에 수저와 젓가락을 놓는 습관을 가진사람들이 있는데요. 이는 좋지않은 습관입니다. 휴지의 경우 햐얀색을 내기위해 형광증백제와 같은 화학물질을 사용합니다.

 

 

또한 공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유해물질 및 세균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수저와 젓가락은 본인 앞접시에 두는것을 추천합니다.

 

3. 손톱, 발톱을 둥글게 자르기

 

손톱, 발톱을 자를때 깔끔하게 자르기위해 둥글게 자르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이는 손톱, 발톱의 가장자리가 짧아져 세균 감염에 쉽게 노출됩니다.

 

 

또한 발톱의 경우 둥글게 자르게되면 자라면서 내성발톱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일자로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4. 샤워하면서 세수하기

 

샤워를 하는 도중에 샤워기를 이용하여 세수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얼굴 피부는 몸의 피부보다 약하기 때문에 샤워기의 수압이 강할 경우 피부의 손상을 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샤워기 물의 온도를 높게 설정할 경우 얼굴의 모세혈관 확장을 유발하여 안면홍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세수는 미온수로 따로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5. 입술에 침바르기

 

건조한 환경에서 입술에 침을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입술이 건조하게되면 각질이 일어나는데 침을 바르면 일시적으로 촉촉해진 느낌이 들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금방 다시 건조해지며 갈라진 입술 사이로 입안의 세균이 들어가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입술이 건조할 경우 입술 보호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