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 한결 쉬워졌어요' 육아맘, 예비맘 필수 앱 추천 TOP 5

축복속에 태어난 우리 아기 누구보다도 잘 키우고 싶은게 부모 마음 일 것입니다. 하지만 초보 엄마 아빠들에게 아이키우기는 경험이 없다보니 쉽지 않은데요. 

 

아이 키우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만한 육아 앱을 소개해드릴테니 확인해보세요!

 

 

1. 베이비 타임

 

 

첫 번째로 소개할 어플은 베이비 타임 (BabyTime)이라는 어플입니다. 아기의 성장 기록과 건강기록이 가능하며 아기의 수유시간, 수면, 기저귀 교환시간 정보를 편리하게 기록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월령별 맞춤 정보, 성장일기, 자장가 등육아 필수 기능이 많이 탑재된 좋은 어플입니다.

 

2. 열나요 - 호흡기 증상관리

 

두 번째 소개할 어플은 '열나요'입니다. 아기가 열이 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열나요 어플과 함께라면 걱정 없습니다. 아기가 열나거나 아플 때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주고 소아 건강정보도 알려줍니다.

 

 

아이의 체온기록부터 차트관리까지 가능하며 해열제를 언제 먹였는지 혹은 언제 먹어야 하는지, 과다복용하는 것은 아닌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3. 아기 개월 수 계산 위젯

 

 

다음 어플은 아기 개월 수 계산 위젯입니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출산 예정일을 등록하면 출산까지 남은일, 임신일수, 주수, 개월 수 등의 태아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태어난후에도 아기가 돌이 되려면 얼마나 남았는지 생후 몇개월되었는지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위젯 기능이 있기때문에 앱 실행 없이 확인이 가능하고 기념일에는 알림이 울리도록 되어있습니다. 

 

4. 맘시터

 

 

네 번째 소개할 어플은 맘 시터라는 어플입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 아기를 잠시 맡기고 싶을 때 유용한 어플입니다. 맘 시터는 아기 돌봄 서비스이며 스마트폰 어플로 쉽고 빠르게 친절한 맘 시터를 구하실 수가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수수료 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시터를 직접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회원가입시 본인인증에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보육교사 자격증, 건강확인증 등의 정보를 입력하여 믿고 맡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5. 아기 재우기 - 화이트 노이즈

 

 

마지막으로 소개할 어플은 아기재우기라는 어플입니다. 아기가 울고 투정을 부릴 때나 잠을 잘 자지 않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아기들은 자궁속에서 9개월 동안 있었기 때문에 백색 소음에 익숙합니다. 

 

배경백색소음은 실제로 아기를 달래주고 아기들이 자궁 속에서 들었던 소리와 비슷합니다. 이 앱은 타이머가 있어 정해진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종료되며 인터넷 접속이 필요 없기 때문에 어디서든지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