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닮아서 인스타 팔로워 떡상했다는 중국 인플루언서 외모(+ 사진)

블랙핑크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치솟자 이번에는 중국의 제니 닮은꼴로 불리는 인플루언서가 화제가 되었다.중국 국적의 코스플레이어 '저우셴셴예'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제니 닮은꼴로 불리며 유명세를 얻고 있다.

 

다양한 코스프레를 즐겨하는 그는 제니 메이크업을 선보인 바 있고, 그 모습이 제니와 많이 닮아서 팔로워들간에 화제를 모았다.

 

그외에도 평소 모습에서도 제니를 닮았다는 얘기를 듣기도 했다. 그녀는 이미 이토준지 만화 캐릭터 토미에 닮은꼴로도 알려져있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저우셴셴예는 2001년 6월 8일 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블랙핑크 제니는 1996년 1월 16일 생으로 올해 나이 25세, 저우셴셴예와 5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 진짜 닮았네", "제니인줄 ㄷㄷ" 라는 반응과 "완전 다른사람인데?", "사진찍은 각도에 따라 닮은 사진 있고 안닮은 사진 있다" 등의 닮은꼴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