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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 19사태 정확히 맞춘 예언가 '2022년 소름돋는 예언'을 남겼다.

by ★DR.김★ 2022.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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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질병사태, 오미크론 유행 등을 모두 맞힌 인도의 소년 예언가 아비냐 아난드가 미래에 대한 새로운 예언을 남겨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아비냐 아난드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의 제목은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와 코로나19 사태가 2022년 경제에 미칠 영향'이었습니다.

 


아비냐 아난드 예언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는 큰 경제 위기에 직면할 것이며 4월쯤 화성과 토성이 만나는 때가 있는데 이때 세계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아난드는 예측했습니다.

 



그는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화성과 토성이 만나는 것으로 인해 전염병 외에 경제와 주식 시장이 1년 이내에 크게 변동할 것이다"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또한 "오미크론 돌연변이 변종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릴 것이며 미국과 유럽이 가장 큰 피해를 입는 지역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아난드의 예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만 그의 예언을 있는 그대로 믿을 필요는 없다는 전문가들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코로나 19랑 오미크론까지 맞추다니 소름", "주식 다 빼야하나 휴...", "이걸 믿는 사람이 있음?" 등의 다양한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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