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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스템임플란트 회사 자금 1880억 원을 무단으로 빼돌린 직원 A씨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중에 있습니다. 수사 결과 A씨가 횡령한 돈을 사용한 출처가 파악되었습니다.
A 씨는 1430억 원어치의 동진쎄미켐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A 씨는 매도 과정에서 일부 손실을 본 것으로 진술하였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0월 오스템임플란트 회사 자금 1880억 원을 무단으로 빼돌린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는 이렇게 빼돌린 돈으로 반도체 소재 회사인 동진쎄미켐 주식을 매입, 동진쎄미켐 지분 7.62%에 해당하는 391만 7431주를 사들였고 주식 취득단가는 3만 6492원으로 확인되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18일부터 주식을 처분하기 시작했고 평균 매도 단가는 3만 4000원으로 A 씨가 매입한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A 씨는 동진쎄미켐 지분 1.07%를 아직까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현재 도주 중이며 경찰은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사유가 발생해 3일 오전 8시 35분부터 주식 거래가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1000억이 넘는 회사돈을 횡령하다니 간도 크다", "근데 주식사서 결국 손해봤네.", "저렇게 큰 액수를 회사에서 빼돌렸는데 몇달간 모르는게 말이 되나?"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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