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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자배구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배구선수 김연경이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김연경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지나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하였습니다.
김연경이 이러한 글을 남기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최근 중국 여자배구 리그 올스타전에 자신이 뽑히지 못한것과 관련된 글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연경이 SNS에 글은 남긴 당일이 마침 중국 여자배구 리그 올스타전이 열리는 첫날이었습니다. 올스타전은 오는 12일까지 이틀간 열립니다.
한편 중국 배구협회는 지난 4일 중국 여자배구 리그의 올스타전 출전 선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연경과 조던 라슨을 비롯한 많은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석연치 않은 이유로 제외되었습니다.
이번 올스타전은 코로나 19 때문에 3시즌 만에 열리는 경기이기 때문에 기대도 큰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중국 배구협회는 올해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선수 28명을 모두 중국 선수로 뽑았습니다. 심지어 1라운드에 한 경기도 뛰지 않은 선수까지 올스타 멤버에 포함시켜 배구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중국이 중국했다.", "올스타전의 의미가 시즌에서 가장 잘한 선수들끼리 경기를 펼치는 이벤트성 경기 아닌가? 왜 김연경이 제외되었지?", "자국선수들로만 올스타전 할거면 왜 뽑았냐?" 등의 비판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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